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던 (문단 편집) === 굿 엔딩 ===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악쪽의 대사는 많이 누르지 않고 선 쪽의 대사를 위주로 선택하여 중립 게이지를 오른쪽(파랑)[*B]으로 해놓으면 볼 수 있는 엔딩이다. 원래 실버는 갈색시티에서 감염자에 의해 죽임을 당할 운명이었지만, 아버지인 비주기가 세레비를 통해 시간을 조작해 실버의 운명을 바꿔 살려주었다. 또한 세레비를 통해 실버가 하는 행동을 봐왔고 이미 오래전에 로켓단을 해체하여 완전히 개과천선한 비주기는 아들의 행적을 보고 실버의 인간적인 면과, 용기있는 행동에 사람들을 위해 행동하는 것을 해온 걸 보고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때문에 비주기는 아들을 굳게 믿게 되었고 실버에게 이 사태를 막을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한다.[* 즉 노멀 엔딩은 아들을 살리고 싶지만 아들에게 능력이 없다는걸 확인하고 홍련섬으로 대피시켜 버린 것이고, 굿 엔딩은 능력이 충분함을 보고 함께 사태를 해결해나가자는 메시지를 던진 것.] 그리고 세레비를 통해 감염병이 퍼지기 전의 안전한 세상으로 실버를 보냈고, 과거로 돌아온 실버는 아버지가 무슨 뜻으로 보낸 건지 전부 이해하게 되었다. 이에 유물을 되찾고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크록이 없어 힘든 상황. 그렇다고 다시 크록을 훔치면 도둑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들을 리가 없으니 훔치는 것은 아예 단념하고 진심으로 개과천선하게 된다. 그리고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 노력을 굳게 다짐한다. 후속작인 나이트폴의 스토리를 보면 이 엔딩이 정사이다. 크록을 다시 얻은 방법이 의문이었는데, 이후 녹턴에서 원래는 크록 없이 로켓단을 막으려 했지만, 포켓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박사 연구소에서 크록을 훔치고 상트안느호를 타면서 같은 일을 두번 반복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모종의 이유로 일부 기억을 잃은 탓에 토비가 카레에 좀비가된 꼬렛을 넣는걸 막지 못한건 덤.[* 이 때문에 실버 본인도 [[가변역사와 불가변역사|어떤 방식으로도 상트안느호의 좀비 사태를 막을 수 없었을것이라고 언급한다.]]] 즉, 개과천선하긴 했지만 현실에 순응하게 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